○…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육상3관왕인 임춘애양(23)이 24일 이화여대 체육과를 졸업했다.
라면을 먹으며 주린 배를 움켜쥐고 고된 연습을 한끝에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온 국민들의 눈물을 자아냈던 임양은 지난 88년 이화여대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었다.
임양은 그러나 88년 서울올림픽 때 부진한 성적을 낸데다 고질적인 무릎부상 때문에 90년8월 선수생활에서 은퇴했었다.
그녀는 국내 첫 여자육상코치가 되기를 바라면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일본어문화원의 임시직원으로 회원관리업무를 맡고 있다.
라면을 먹으며 주린 배를 움켜쥐고 고된 연습을 한끝에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온 국민들의 눈물을 자아냈던 임양은 지난 88년 이화여대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었다.
임양은 그러나 88년 서울올림픽 때 부진한 성적을 낸데다 고질적인 무릎부상 때문에 90년8월 선수생활에서 은퇴했었다.
그녀는 국내 첫 여자육상코치가 되기를 바라면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일본어문화원의 임시직원으로 회원관리업무를 맡고 있다.
1992-02-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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