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 AFP 연합】 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의 제닌시에서 24일 복면을 쓴 한 무장 팔레스타인인의 총격으로 유조차량을 지키고 있던 이스라엘 보안장교 1명이 숨지고 다른 한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군 대변인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제닌시의 한 주유소에서 급유차를 호위하고 있던 이스라엘군 장교1명이 이 괴한의 공격으로 가슴에 수발의 총탄을 맞고 숨졌으며 이 차의 운전사도 중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괴한은 이스라엘장교가 지니고 있던 기관총을 탈취해 달아났다고 전했다.
이같은 공격은 워싱턴에서의 중동평화회담재개를 수시간 앞두고 발생한 것인데 이로써 올들어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피격사망한 이스라엘 군인은 3명으로 늘어났다.
이 대변인은 제닌시의 한 주유소에서 급유차를 호위하고 있던 이스라엘군 장교1명이 이 괴한의 공격으로 가슴에 수발의 총탄을 맞고 숨졌으며 이 차의 운전사도 중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괴한은 이스라엘장교가 지니고 있던 기관총을 탈취해 달아났다고 전했다.
이같은 공격은 워싱턴에서의 중동평화회담재개를 수시간 앞두고 발생한 것인데 이로써 올들어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피격사망한 이스라엘 군인은 3명으로 늘어났다.
1992-02-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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