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민자당대표는 24일 주례회동을 갖고 그동안의 선거지원유세결과를 중간 점검하는 한편 전국구 공천문제를 논의한다.
전국구공천과 관련,청와대측은 현재 자체선정과정을 통해 1.6배수의 인원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회동에서 대체적인 정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측은 그간 당정회의등을 통해 전국구배분원칙으로 ▲관료 4∼5(청와대포함) ▲군 4(육군 2(해·공군 각1) ▲안기부·경찰 각1 ▲학계 2∼3 ▲여성 2 ▲이북5도민 3 ▲언론계 2 ▲청년계1 ▲민자당 3∼4(재정위원 중앙위원 국장급등) ▲의약계·실업계등 3∼5명을 할애하고 나머지를 정치권에서 충당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구공천과 관련,청와대측은 현재 자체선정과정을 통해 1.6배수의 인원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회동에서 대체적인 정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측은 그간 당정회의등을 통해 전국구배분원칙으로 ▲관료 4∼5(청와대포함) ▲군 4(육군 2(해·공군 각1) ▲안기부·경찰 각1 ▲학계 2∼3 ▲여성 2 ▲이북5도민 3 ▲언론계 2 ▲청년계1 ▲민자당 3∼4(재정위원 중앙위원 국장급등) ▲의약계·실업계등 3∼5명을 할애하고 나머지를 정치권에서 충당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2-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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