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연합 특약】 북한은 91년 4∼5%의 경제성장을 기록했으며 1인당 GNP는 2천4백60달러에 달했다고 김정우 북한대외경제사업부 부부장이 밝힌 것으로 일본의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김이 일본기자들과 만나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90년까지 연간 70만∼80만t에 이르던 구소련으로부터의 원유도입량이 91년에 10분의 1로 줄어들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은 그러나 북한이 다른 원유공급원을 찾았는지 또 구소련으로부터의 원유수입 감축이 북한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교도통신은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김이 일본기자들과 만나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90년까지 연간 70만∼80만t에 이르던 구소련으로부터의 원유도입량이 91년에 10분의 1로 줄어들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은 그러나 북한이 다른 원유공급원을 찾았는지 또 구소련으로부터의 원유수입 감축이 북한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1992-02-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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