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22일 상오 11시10분쯤 부산시 동래구 연산1동 956 연산중학교에서 본관 뒤편에 설치돼 있는 옥외물탱크에 연결된 배관 교체작업을 하던 부산 가나다설비공사소속 설비공 이해득씨(47·동구 수정5동 425)와 김재수씨(54·남구 문현 3동 421의 7)등 2명이 무너진 물탱크의 벽에 깔려 숨지고 같은 회사소속 설비공 정인관씨(40·남구 문현2동 517)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시립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나 중태다.
1992-0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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