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자치공 새달 독립투표/러시아연방 분열 위기

타타르 자치공 새달 독립투표/러시아연방 분열 위기

입력 1992-02-22 00:00
수정 1992-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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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잔(러시아연방) AP 연합 특약】 러시아연방내 타타르자치공화국의회는 21일 러시아연방으로부터의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의에 대해 많은 러시아인들은 구소련의 붕괴와 맞먹는 러시아연방내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개 자치구 선수단이 참여해 투호, 한궁, 미니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김 위원장은 대회를 마련한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이용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마음’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온전한 사회참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는 데서 시작된다”며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가 사회참여의 제약이 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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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연방으로부터의 탈퇴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는 내달 21일 실시될 예정인데 보리스 옐친 러시아연방 대통령은 지난해 독립을 선언한 체첸­잉구슈 자치주에 대해 승인하지 않았었다.

1992-02-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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