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작품활동(1985∼1991)을 하다 지난해 귀국한 젊은 작가 이희중씨가 22일부터 29일까지 가람화랑(7336170) 초대전을 통해 그의 최근 5∼6년간 작업들을 발표한다.
이씨는 민화적 소재와 고대 동굴벽화의 색채감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해석해내고,활달한 붓질로 표현력이 강한 회화세계를 지닌 작가.
현실과 초현실,이승과 저승,관념과 실재등 온갖 이질적인 세계를 한 화면위에 통합시키면서 실재의 형태적 왜곡(이를테면 물고기가 집보다 크게 표현되는 등)을 거리낌 없이 행하며 강인한 에너지를 내보이고 있다.
79년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독일에서의 개인전만도 10회나 가졌다.
이씨는 민화적 소재와 고대 동굴벽화의 색채감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해석해내고,활달한 붓질로 표현력이 강한 회화세계를 지닌 작가.
현실과 초현실,이승과 저승,관념과 실재등 온갖 이질적인 세계를 한 화면위에 통합시키면서 실재의 형태적 왜곡(이를테면 물고기가 집보다 크게 표현되는 등)을 거리낌 없이 행하며 강인한 에너지를 내보이고 있다.
79년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독일에서의 개인전만도 10회나 가졌다.
1992-02-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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