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구성 실패 따라 옐친 곧 서명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연방은 독자군대를 창설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중이며 이를 위해 군사전문가들이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서명하게 될 독자군대 창설에 관한 포고령초안을 작성,제출했다고 중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하오 러시아의 독자군대 창설은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들이 지난 14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에서 CIS통합군 창설에 관한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본격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 독자군대 창설에 관한 포고령초안 작성작업에 참여했던 아나톨리 볼코프대령과 옐친대통령의 군사보좌관의 말을 인용,러시아의 독자군대 창설은 세가지의 새로운 원칙에 입각해 추진되고 있다면서 그 원칙으로 러시아군을 ▲국제안보체제에 부합되고 ▲CIS방위전략수요에 부응하며 ▲러시아의 국익에 맞도록 편성한다는 점등을 제시했다.이와 관련,볼코프대령은 민간주도의 국방부가 군부개혁의 경제적 측면과 장병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그리고 러시아가 평화애호국가라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는 책임을 지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연방은 독자군대를 창설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중이며 이를 위해 군사전문가들이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서명하게 될 독자군대 창설에 관한 포고령초안을 작성,제출했다고 중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하오 러시아의 독자군대 창설은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들이 지난 14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에서 CIS통합군 창설에 관한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본격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 독자군대 창설에 관한 포고령초안 작성작업에 참여했던 아나톨리 볼코프대령과 옐친대통령의 군사보좌관의 말을 인용,러시아의 독자군대 창설은 세가지의 새로운 원칙에 입각해 추진되고 있다면서 그 원칙으로 러시아군을 ▲국제안보체제에 부합되고 ▲CIS방위전략수요에 부응하며 ▲러시아의 국익에 맞도록 편성한다는 점등을 제시했다.이와 관련,볼코프대령은 민간주도의 국방부가 군부개혁의 경제적 측면과 장병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그리고 러시아가 평화애호국가라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는 책임을 지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2-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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