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광주·전남을 순시중인 노태우대통령이 18일 하오4시45분쯤 전남도청을 출발,도청앞 광장을 지날때 광주시 동구 금남로1가 전일빌딩 버스정류장에 모여있던 시민들중 「5월동지회」소속 김주석씨(30)등 청년3명이 갑자기 경호차량행렬로 뛰어들었다.
이들의 돌진으로 노대통령이 탄 차량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나 대통령차를 뒤따르던 경호차량 10여대가 급정거하고,부근에 있던 경찰1백여명이 청년들을 덮치는등 소동을 빚었다.
이들의 돌진으로 노대통령이 탄 차량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나 대통령차를 뒤따르던 경호차량 10여대가 급정거하고,부근에 있던 경찰1백여명이 청년들을 덮치는등 소동을 빚었다.
1992-0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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