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몰도바·아제르는 거부
【민스크 이타르타스 AP 연합】 독립국가연합(CIS) 8개국은 14일 2년간의 과도기동안 통합군을 창설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8개국은 이에따라 협정 초안을 마련키 위한 공동 작업팀을 구성,작업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이날 저녁 중으로 서명될 가능성도 있다고 스타니슬라프 오구르초프 벨로루시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오구르초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와 아제르바이잔,몰도바는 CIS 내에서 아무런 군사적 역할을 맡지 않을 것이라며 참가를 거부했다고만 말하고 더 이상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또 대다수 지도자들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 대통령이 제안한 타협안을 채택했는지의 여부도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통합군 창설문제를 둘러싼 회원국들간의 심각한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CIS 각 회원국이 먼저 독자적인 군을 창설한 뒤 방위연합 참여를 논의한다」는 내용의 4개항 타협안을 제시,각국 지도자들은 이에 대한 막후절충을 위해 휴회에 들어갔었다.
【민스크 이타르타스 AP 연합】 독립국가연합(CIS) 8개국은 14일 2년간의 과도기동안 통합군을 창설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8개국은 이에따라 협정 초안을 마련키 위한 공동 작업팀을 구성,작업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이날 저녁 중으로 서명될 가능성도 있다고 스타니슬라프 오구르초프 벨로루시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오구르초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와 아제르바이잔,몰도바는 CIS 내에서 아무런 군사적 역할을 맡지 않을 것이라며 참가를 거부했다고만 말하고 더 이상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또 대다수 지도자들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 대통령이 제안한 타협안을 채택했는지의 여부도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통합군 창설문제를 둘러싼 회원국들간의 심각한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CIS 각 회원국이 먼저 독자적인 군을 창설한 뒤 방위연합 참여를 논의한다」는 내용의 4개항 타협안을 제시,각국 지도자들은 이에 대한 막후절충을 위해 휴회에 들어갔었다.
1992-02-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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