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은 12일 지난해 중소제조업체의 생산증가율이 전년보다 6.4% 증가에 그쳐 90년의 10.6%보다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인건비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섬유·전기·전자 등 주력업종의 부진으로 5.9%에 증가에 그친 반면 내수는 상반기호조를 보인 건축관련업종이 하반기 들어 다소 진정되면서 7.2%의 증가율을 보였다.
수출은 인건비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섬유·전기·전자 등 주력업종의 부진으로 5.9%에 증가에 그친 반면 내수는 상반기호조를 보인 건축관련업종이 하반기 들어 다소 진정되면서 7.2%의 증가율을 보였다.
1992-02-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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