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에 1억씩 받아” 고발장
【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10일 경원대가 지난해 신입생선발 과정에서 돈을 받고 9명을 부정입학시켰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경원대가 지난해 91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관광경영학과·영문과등 2개과에 9명의 학생을 각각 8천만∼1억원씩 받고 부정입학시켰다는 익명으로된 고발장의 내용에 따라 91학년도 신입생 학력고사 답안지 1만2천여장등 입시관계서류를 학교측으로부터 넘겨받아 부정여부를 가리기 위해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10일 경원대가 지난해 신입생선발 과정에서 돈을 받고 9명을 부정입학시켰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경원대가 지난해 91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관광경영학과·영문과등 2개과에 9명의 학생을 각각 8천만∼1억원씩 받고 부정입학시켰다는 익명으로된 고발장의 내용에 따라 91학년도 신입생 학력고사 답안지 1만2천여장등 입시관계서류를 학교측으로부터 넘겨받아 부정여부를 가리기 위해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1992-02-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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