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회의/일정·체제 절충

한·미 안보회의/일정·체제 절충

입력 1992-02-09 00:00
수정 1992-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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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제24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의 일정과 체제개편을 놓고 한미간 의견대립이 있어 절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측은 최근 제24차 SCM을 오는 6월중 워싱턴에서 예년보다 하루 축소된 1박2일로 하되 회의방식은 5개 실무분과위원회에서 각종 현안을 협의한뒤 본회담에서 이를 양국 국방장관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간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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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한국측은 회의개최시기를 9월초로 정하고 회담방식도 예년처럼 정책검토·안보협력·군수협력·방산기술협력·공동성명위원회 등 5개 분과위원회를 전면가동,일정도 2백3일로 할것을 공식 전달했다.

1992-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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