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급중심 임금제 모색/경단협

직능급중심 임금제 모색/경단협

입력 1992-02-08 00:00
수정 1992-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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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인상률 5% 이내로 억제/노동법 14대국회서 개정 추진

경제5단체의 모임인 경제단체협의회(경단협)는 올해를 「경제활력 재충전의 해」로 정하고 총액기준 5%이내의 임금타결을 유도하는 등 임금과 노사안정,노동법정비,일하는 풍토조성,유휴인력활용 등 5대 사업에 주력키로 했다.경단협은 7일 이동찬 경총회장등 경제5단체장과 회원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튼호텔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갖고 임금안정을 위해 이달중 30대그룹대표들로 임금안정화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임금제도를 합리화하기 위해 직능급 중심의 새로운 임금체계도 개발키로 했다.

경단협은 올해 5%이내 임금타결을 위해 임원급의 임금은 동결시키고 중간관리자는 호봉승급분만 인상하며 일반직원은 총액기준으로 6∼7%범위내에서 인상토록 유도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단협은 또 노사안정을 위해서는 노동법의 정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14대 국회에서 노동법개정을 추진하며 선거와 ILO가입 등으로 급진노동세력의 공세가 예상된다고 보아 불법 노사분쟁을 사전에 예방,노사관계안정을도모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1992-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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