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모스크비치 95% 궁핍/정부선 외화조달 위해 무기 판매

러시아/모스크비치 95% 궁핍/정부선 외화조달 위해 무기 판매

입력 1992-02-08 00:00
수정 1992-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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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연방이 시장경제로 급격히 이행함에 따라 모스크바시민들 가운데 95% 가량이 빈곤선 이하의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6일 모스크바시 부시장이 밝혔다.

러시아TV방송은 유리 루즈코프 모스크바 부시장의 말을 인용,모스크바 시민들중 95%가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모스크바는 극빈생활자들을 위해 오는 20일쯤 시영상점망을 개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군수공장을 민간 용도로 전환하기 위한 외화를 조달하기 위해 비축무기 판매를 열망하고 있다고 군수산업민영화국가위원회의 미하일 바즈하노프 위원장이 6일 말했다.

1992-02-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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