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의원이 주도하는 정치개혁협의회창당준비위원회는 7일 당명을 신정치개혁당(약칭 신정당)으로 바꾸고 이신범(당대변인·서울 강남을)신중식씨(언론인·서울 송파갑)등 54명의 1차 지구당 조직책 명단을 발표했다.
박의원은 이날 상오 종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4대 총선에 60여명의 후보를 낼 계획으로 내주초 2차 조직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박의원은 이날 상오 종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4대 총선에 60여명의 후보를 낼 계획으로 내주초 2차 조직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1992-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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