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조직책 54명 발표/25일 창당대회 갖기로

신정,조직책 54명 발표/25일 창당대회 갖기로

입력 1992-02-08 00:00
수정 1992-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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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의원이 주도하는 정치개혁협의회창당준비위원회는 7일 당명을 신정치개혁당(약칭 신정당)으로 바꾸고 이신범(당대변인·서울 강남을)신중식씨(언론인·서울 송파갑)등 54명의 1차 지구당 조직책 명단을 발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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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은 이날 상오 종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4대 총선에 60여명의 후보를 낼 계획으로 내주초 2차 조직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1992-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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