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김 대표 집앞서 분신소동/“총선 공천”요구

민주당원,김 대표 집앞서 분신소동/“총선 공천”요구

입력 1992-02-06 00:00
수정 1992-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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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상오10시20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민주당 공동대표 자택 앞에서 당원 김기수씨(50·서울 동작구 상도1동 134의31)가 『이번 총선에 출마할 수 있도록 공천을 해달라』며 온몸에 시너를 붓고 자살소동을 벌였다.

김씨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전남 영광­함평 지역구의 공천신청을 냈으나 공천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이같은 소동을 벌였다.

1992-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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