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31일 무협초청 방북설명회에서 『남포공단에 시험적으로 운영될 8개 공장 가운데 대우가 와이셔츠·블라우스공장만 맡고 나머지 업종은 국내 전문업체에 맡긴다는 방침아래 신발산업은 화승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또 메리야스·양식기·가방·봉제완구 공장 등 나머지 5개 공장의 참여업체는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회장은 또 메리야스·양식기·가방·봉제완구 공장 등 나머지 5개 공장의 참여업체는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2-0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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