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사과/일 총리,의회서

「정신대」 사과/일 총리,의회서

입력 1992-01-30 00:00
수정 1992-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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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29일 참의원 연설에서 과거 2차대전중 한국여성들로 하여금 일본군인들과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한 일본군의 역할에 대해 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사과했다.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한 사회당의원의 질문에 이와같이 말하고 우리는 과거 일본군이 이 문제에 관여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최근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미야자와총리는 이어 우리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마음속 깊이 사과와 반성을 한다고 밝혔다.

1992-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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