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석유광구/취득계약을 체결/쌍용등 8사 컨소시엄

베트남 석유광구/취득계약을 체결/쌍용등 8사 컨소시엄

입력 1992-01-22 00:00
수정 1992-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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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등 한국의 8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20일 베트남의 호치민시 남동쪽 2백40㎞ 해상의 석유광구인 11­2광구 취득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이 광구의 면적은 3천4백31㎦로 3천5백30㎞의 물리탐사가 이미 실시돼 12개의 유망구조가 확인됐으며 가채매장량은 6억배럴로 추정되고 있다.이미 7억5천만∼10억배럴의 가채매장량이 확인돼 우리 컨소시엄이 참여를 추진하는 빅베어 유전과는 20∼30㎞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진념동자부장관을 수행,현지를 방문 중인 컨소시엄의 8개사 사장단은 21일 이같은 내용의 계약체결 내용을 전문으로 동자부에 통보했다.계약서에 서명한 사람은 컨소시엄의 대표인 쌍용의 김덕환사장과 베트남의 국영석유공사 회장이다.

1992-0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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