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3월중순 예상/일 지지통신 보도

남북정상회담 3월중순 예상/일 지지통신 보도

입력 1992-01-19 00:00
수정 1992-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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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남북한간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3월 제 2주에 북한의 개성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일 지지(시사)통신이 18일 모스크바 외교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외교소식통은 1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움직임은 지금까지 총리회담등의 접촉을 통해 부상하고 있다』고 전제,『한국측은 3월하순으로 예정되어 있는 총선거에서 여당 승리에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외에 북한측은 김일성 주석의 80세 생일에 앞서 김정일 서기에대한 후계 체제를 한국측에 인지시키고 싶어하는 생각도 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관측했다.

1992-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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