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 공천반대/백여명 민주당사 농성

이해찬의원 공천반대/백여명 민주당사 농성

입력 1992-01-18 00:00
수정 199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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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관악을지구당 당원 1백20여명이 17일 낮12시쯤부터 서울 마포구 용강동 민주당 중앙당사에 몰려와 『이해찬의원의 공천에 반대한다』며 사무처를 점거,3시간여동안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특히 일부 언론이 이의원의 조직책 임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면서 4층 기자실로 몰려와 출입기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일보 김모기자가 멱살을 잡히고 옷을 찢기는등 봉변을 당했으며 기자실에 있던 7∼8명의 기자들이 30여분동안 곤욕을 치렀다.

1992-0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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