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치러진 서울총회신학대학 92학년도 대학원생 선발시험에서 일부과목의 문제가 사전 유출된 사실이 16일 밝혀졌다.
신학대학원측은 이날 긴급교수회의를 가진뒤 『성경·영어·논문·철학등 4개과목의 시험에서 성경과목 50문항 가운데 7문항이 사전누출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에따라 학교측은 이번 시험을 모두 무효처리하는 한편,오는 28일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신학대학원측은 이날 긴급교수회의를 가진뒤 『성경·영어·논문·철학등 4개과목의 시험에서 성경과목 50문항 가운데 7문항이 사전누출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에따라 학교측은 이번 시험을 모두 무효처리하는 한편,오는 28일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1992-01-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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