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조덕현기자】 13일 하오4시30분쯤 경기도 고양군 벽제읍 사리현1리 벽제교 교각 한곳이 내려앉아 붕괴위기에 처해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벽제교의 통행을 전면 중단시켰다.
이 때문에 서울에서 원당·일산지방으로 퇴근하는 차량들이 전면 통제되는 바람에 한때 불광동 쪽으로 퇴근차량이 몰려 큰 교통혼잡을 빚었다.
문제의 교각은 벽제3거리에서 원당방향 5번째 교각으로 30㎝쯤 내려앉아 다리 전체가 붕괴될 우려가 높다.
이 때문에 서울에서 원당·일산지방으로 퇴근하는 차량들이 전면 통제되는 바람에 한때 불광동 쪽으로 퇴근차량이 몰려 큰 교통혼잡을 빚었다.
문제의 교각은 벽제3거리에서 원당방향 5번째 교각으로 30㎝쯤 내려앉아 다리 전체가 붕괴될 우려가 높다.
1992-0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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