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이붕 중국총리는 11일 중국정부가 남북한 관계개선 촉진에 적극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일 교도(공동) 통신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하오 중국을 방문중인 다나베마코토(전변성) 일 사회당 위원장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다나베 위원장이 일·북한간 국교정상화 추진을 위해 중국측의 협력을 당부한데 대해 『일본·중국 두나라는 남북한 관계개선의 촉진력이 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며 한국과 북한의 관계개선에 중국이 협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일 교도(공동) 통신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하오 중국을 방문중인 다나베마코토(전변성) 일 사회당 위원장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다나베 위원장이 일·북한간 국교정상화 추진을 위해 중국측의 협력을 당부한데 대해 『일본·중국 두나라는 남북한 관계개선의 촉진력이 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며 한국과 북한의 관계개선에 중국이 협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1992-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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