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구좌」 성금/1억1천만원 돌파

「사랑의 구좌」 성금/1억1천만원 돌파

입력 1992-01-12 00:00
수정 1992-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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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 및 이웃사랑추진협의회가 지난해 12월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설치한 「사랑의 구좌」 성금기탁액이 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 대표단 만나 도시정책 협력 논의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의회를 찾은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Royal Academy of Cambodia, RAC) 석·박사과정 학생대표단을 맞이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과 도시정책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선진 교통·물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 석·박사생 및 관계자 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서울갤러리를 차례로 둘러보며 의회의 기능과 의정 활동을 이해하고 서울의 발전상을 살핀 후, 의장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박 위원장과 뜻깊은 환담을 나누었다. 박 위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임만균 의장님께서 바쁜 의정 일정으로 직접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의장님을 대신해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과 캄보디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여러분의 방문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서울과 캄보디아는 빠른 도시화 과정에서 다양한 도시문제를 경험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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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11일 「사랑의 구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이 지난 8일 현재 모두 1억1천8백38만2천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1992-01-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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