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입 북한산 생태/부산서 52t 첫 경매

직수입 북한산 생태/부산서 52t 첫 경매

입력 1992-01-10 00:00
수정 199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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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 수산회사에 의해 처음으로 직수입된 북한산 생명태 52t이 위판됐다.

9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서울의 대명수산(대표 지정삼·서울 종로구 공평동)이 북한의 조선수산물수출입회사로부터 북한산 생태 52t(25㎏들이 플래스틱 1천9백95상자)을 직수입해 8일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상자당 1만4천∼1만5천원에 위판됐다는 것이다.

이 생태는 대명수산이 지난연말 조선수산물수출입회사와 해상인도가격(FAS)으로 t당 6백달러씩 오는 2월말까지 도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2천t 중 1차 인도분이다.

1992-01-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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