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툼(수단) AP 연합】 수단 정부군은 수단 서부의 다르푸르 지역에 침투한 반군세력 소탕작전을 개시,3천명 이상의 반군들을 사살했다고 수단 정부가 9일 밝혔다.
다르푸르 주지사인 엘 타예브 케이르 대령은 이날 군기관지 및 관영 신문에 발표된 성명을 통해 『3천명이 넘는 반군들이 전멸됐다』고 밝히고 이로써 남부지방에서 다르푸르 지역으로의 반군 침투가 종식됐다고 덧붙였다.
반군인 수단 인민해방군(SPLA)은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인 에콰토리아 등 남부지방에 대한 자치 확대와 경제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회교 군사정부 측과 대립해 왔으며 지난 2년동안 다르푸르 지역 등으로 침투,정부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 왔다.
다르푸르 주지사인 엘 타예브 케이르 대령은 이날 군기관지 및 관영 신문에 발표된 성명을 통해 『3천명이 넘는 반군들이 전멸됐다』고 밝히고 이로써 남부지방에서 다르푸르 지역으로의 반군 침투가 종식됐다고 덧붙였다.
반군인 수단 인민해방군(SPLA)은 기독교인들이 대다수인 에콰토리아 등 남부지방에 대한 자치 확대와 경제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회교 군사정부 측과 대립해 왔으며 지난 2년동안 다르푸르 지역 등으로 침투,정부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 왔다.
1992-0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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