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합의서」 분야별 실천계획/3월초 정부안 확정

남북 「합의서」 분야별 실천계획/3월초 정부안 확정

입력 1992-01-08 00:00
수정 1992-0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제 실무조정회의

정부는 오는 2월초까지 남북합의서채택에 따른 분야별 후속실천계획을 부처별로 마련한 뒤 통일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거쳐 늦어도 3월초까지는 정부안을 확정짓기로 했다.

정부는 7일 하오 송한호통일원차관주재로 경제기획원 외무부 내무부 등 24개부처 국·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관계장관회의 실무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후속조치는 ▲합의서발효를 위한 문본교환 ▲3개분과위의 구성및 운영방안 ▲연락사무소및 공동위 구성및 운영방안 ▲분야별 구체적 실천조치수립 등 4단계로 나눠 마련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또 실천계획수립은 부처별로 하되 통일원이 이를 종합적으로 조정하며 특히 민간기업과 단체들이 정부와 협의없이 독자적으로 대북교류계획을 발표,국민들에게 혼돈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1992-01-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