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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미국정부는 남북한 비핵화 공동선언의 실시를 「선언」 보다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지 사찰을 포함한 핵관련 검증 기술을 지원할 용의가있다고 일 교도통신이 6일 부시대통령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순방에 동행한 미정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서울 발로 보도했다.이 관리는 또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검증기술의 지원문제가 논의된다』고 밝혔다.
이 관리에 의하면 미 정부는 비핵화 공동선언을 계기로 북한에 대해 핵개발을 완전히 중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현지 사찰을 포함한 검증기술의 제공도 그와 같은 생각의 일환이다.
1992-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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