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독자 수출입은 설립

우크라이나 독자 수출입은 설립

입력 1992-01-05 00:00
수정 1992-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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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유치등 경제 개혁책 곧 발표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는 자체 수출입은행을 설립하는 한편 무역투자 규정도 바꾸는 등 경제 자립도 제고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인들이 4일 전했다.

이와 관련,비톨트 포킨 우크라이나 총리도 이날 공화국 최고회의(의회)에서 2주안에 대외 경제 개혁책이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언론인은 레오니트 크라프추크 공화국 대통령이 수권 자본 10억루블과 2억달러의 수출입은행 설립을 승인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은행이 설립되면 구연방 무역 결제 창구였던 대외경제은행(브네셰코놈방크)이 운영해온 공화국내 모든 지점 및 관련 업무를 떠맡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킨은 곧 시행될 대외 경제 개혁책이 ▲공화국 자체 외환 보유제 도입 ▲수출규제 완화 및 자유화,그리고 ▲외자 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도 유사한 재정.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입중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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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네셰코놈방크는 앞서 러시아에 의해 거의 모든 기능을 박탈당했음에도 불구,외채 상환 창구 역할은 계속 수행중이다.
1992-01-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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