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30명 집단 사표/경북 영일
【포항=김동진기자】 경북 영일군 청하면 주민 7백여명은 방사성폐기장설치를 반대하며 3일 상오11시부터 하오4시까지 청하면 청사를 점거,농성을 벌였다.
이들의 농성으로 면행정이 한동안 마비상태에 빠졌었다.
또 이날 청하면내 이장 30명 전원은 지역주민들의 반대운동에 동참,집단사표를 청하면에 제출했다.
이에앞서 신정연휴인 지난1·2일 이들 농성주민들은 포항경찰서 청하지서에 몰려가 돌멩이로 유리창 5장을 깨는등 20여분간 과격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최루탄 20여발을 쏘자 모두 해산했었다.
【포항=김동진기자】 경북 영일군 청하면 주민 7백여명은 방사성폐기장설치를 반대하며 3일 상오11시부터 하오4시까지 청하면 청사를 점거,농성을 벌였다.
이들의 농성으로 면행정이 한동안 마비상태에 빠졌었다.
또 이날 청하면내 이장 30명 전원은 지역주민들의 반대운동에 동참,집단사표를 청하면에 제출했다.
이에앞서 신정연휴인 지난1·2일 이들 농성주민들은 포항경찰서 청하지서에 몰려가 돌멩이로 유리창 5장을 깨는등 20여분간 과격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최루탄 20여발을 쏘자 모두 해산했었다.
1992-01-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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