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등 4백75명 등록/대만 2백15명·미국 90명 순
내년초 주식시장 개방을 앞두고 해외의 큰손들인 외국계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어 주식시장 전망을 밝게해 주고 있다.
재무부는 27일 국내주식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외국인 사전투자등록을 받은 결과 개인과 기관투자가를 포함,4백75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특히 이 가운데 자금력을 갖춘 외국계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투자회사 등 기관투자가만도 88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등록 외국기관투자가 수는 우리보다 1년 앞서 올초부터 주식시장을 개방한 대만증시에 등록된 외국계 기관투자가 수가 현재 17명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5배가 넘는 수준이다.
기관투자가를 국별로 보면 영국계가 44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미국계 15명,홍콩계 8명,일본계 5명,기타 16명 등이다.
기관투자가의 형태별로는 투자회사가 40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증권사가 각각 15명,보험사 5명,기타 법인 13명 등이다.
한편 개인을 포함한 전체 등록외국인은19개국의 4백75명으로 국적별로는 대만이 2백1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미국(90명),영국(62명),일본(55명),홍콩(9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등록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어서 등록외국인 투자가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초 주식시장 개방을 앞두고 해외의 큰손들인 외국계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어 주식시장 전망을 밝게해 주고 있다.
재무부는 27일 국내주식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외국인 사전투자등록을 받은 결과 개인과 기관투자가를 포함,4백75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특히 이 가운데 자금력을 갖춘 외국계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투자회사 등 기관투자가만도 88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등록 외국기관투자가 수는 우리보다 1년 앞서 올초부터 주식시장을 개방한 대만증시에 등록된 외국계 기관투자가 수가 현재 17명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5배가 넘는 수준이다.
기관투자가를 국별로 보면 영국계가 44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미국계 15명,홍콩계 8명,일본계 5명,기타 16명 등이다.
기관투자가의 형태별로는 투자회사가 40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증권사가 각각 15명,보험사 5명,기타 법인 13명 등이다.
한편 개인을 포함한 전체 등록외국인은19개국의 4백75명으로 국적별로는 대만이 2백1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미국(90명),영국(62명),일본(55명),홍콩(9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등록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어서 등록외국인 투자가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91-12-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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