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콜로프 주한 러시아공 대사 회견
올레그 소콜로프 주한 (구)소련 대사는 26일 『「독립국공동체」의 대한채무 이행 의지가 확고하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어떤 형태로 상환할지 등을 한국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콜로프 대사는 이날 상오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러시아공화국 등 「독립국공동체」 구성원들이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고 있음』을 상기시킴으로써 상황에 따라 현물 상환도 검토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독립국공동체」가 기존 조소우호협력조약을 수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체결당시와 지금은 여건이 달라졌다』고 지적,재검토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소콜로프 대사는 옐친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냐는 질문에 『내년중반께 실현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올레그 소콜로프 주한 (구)소련 대사는 26일 『「독립국공동체」의 대한채무 이행 의지가 확고하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어떤 형태로 상환할지 등을 한국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콜로프 대사는 이날 상오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러시아공화국 등 「독립국공동체」 구성원들이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고 있음』을 상기시킴으로써 상황에 따라 현물 상환도 검토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독립국공동체」가 기존 조소우호협력조약을 수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체결당시와 지금은 여건이 달라졌다』고 지적,재검토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소콜로프 대사는 옐친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냐는 질문에 『내년중반께 실현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991-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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