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학술연구를 지원하는 학술연구조성비가 정부 총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3일 92년도 학술연구조성비를 올해보다 5억원 가량 늘어난 2백6억으로 확정,발표했다.
그러나 학술연구조성비가 정부총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9년 0.099%,90년 0.081%,91년 0.075%,92년 0.057%로 점점 낮아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내년도 학술연구조성비로 3백50억원을 계상했으나 경제기획원과의 협의과정에서 1백44억원이 삭감됐다』면서 『예산지원효과가 쉽게 나타나지 않은 학술연구조성비등은 예산배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23일 92년도 학술연구조성비를 올해보다 5억원 가량 늘어난 2백6억으로 확정,발표했다.
그러나 학술연구조성비가 정부총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9년 0.099%,90년 0.081%,91년 0.075%,92년 0.057%로 점점 낮아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내년도 학술연구조성비로 3백50억원을 계상했으나 경제기획원과의 협의과정에서 1백44억원이 삭감됐다』면서 『예산지원효과가 쉽게 나타나지 않은 학술연구조성비등은 예산배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1991-1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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