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자치공/유고내전 격화 위기

세르비아 자치공/유고내전 격화 위기

입력 1991-12-22 00:00
수정 1991-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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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로이터 연합 특약】 유고연방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내 세르비아인들은 21일 자신들만의 자치공화국수립을 선포,지난20일 국제사회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독립국가로 인정해줄 것을 요청한 공화국내 다수인 크로아티아인과 회교도인들의 의사에 반대를 표시했다.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사라예보에서 이날 열린 세르비아인들의 비공식 의회는 오는 1월14일부터 별도의 세르비아공화국수립 선언을 만장일치로 투표함으로써 이웃 크로아티아공화국처럼 민족간 내분의 위험은 한층 커졌다.

세르비아인들이 별도의 독립공화국수립을 선언하는 1월14일은 유럽공동체(EC)가 몇몇 조건을 지킬 경우,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겠다고 한 오는 1월15일보다 하루앞선 날짜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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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조건가운데에는 인정된 경계선을 가져야한다는 것이 있으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는 이번 세르비아인들의 조치로 무산되게 됐다.

1991-1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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