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주한미군 핵철수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한국은 대북 선제공격과 독자적인 핵개발을 미국에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스티븐 로젠펠드가 20일 주장했다.
로젠펠드는 이날 「한국의 도박」이란 칼럼에서 한미 양국이 핵철수를 결정하게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결국 북한이 핵폭탄을 제조하면 이제는 그것이 서울이나 워싱턴의 잘못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 한국은 미국에 대해 강력한 보호책을 새롭게 요구할 뿐 아니라 선제공격과 독자적인 핵개발이라는 다른 두가지 선택을 미국이 지지하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로젠펠드는 이날 「한국의 도박」이란 칼럼에서 한미 양국이 핵철수를 결정하게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결국 북한이 핵폭탄을 제조하면 이제는 그것이 서울이나 워싱턴의 잘못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 한국은 미국에 대해 강력한 보호책을 새롭게 요구할 뿐 아니라 선제공격과 독자적인 핵개발이라는 다른 두가지 선택을 미국이 지지하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91-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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