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소련의 아르메니아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공화국간 분쟁으로 제3차 세계대전이 촉발될 수 있다고 한 소련고위관리가 19일 경고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의 인종문제 담당 고문인 갈리나 스타로보이토바는 이날 영국 BBC방송이 수신한 러시아공화국 TV와의 인터뷰에서 『코카서스 지역에서 전쟁이 터질 위험성이 유고슬라비아에 비해 높지 않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고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이 위치한 코카서스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3차 대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의 인종문제 담당 고문인 갈리나 스타로보이토바는 이날 영국 BBC방송이 수신한 러시아공화국 TV와의 인터뷰에서 『코카서스 지역에서 전쟁이 터질 위험성이 유고슬라비아에 비해 높지 않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고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이 위치한 코카서스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3차 대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1-1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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