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에리히 호네커 전동독서기장을 평양으로 데려가기 위해 모스크바근교 공항에 착륙해있던 북한 항공기는 호네커를 태우지 않은 채 17일 밤 평양으로 떠났다고 소련주재 북한대사관의 대변인인 윤용진이 18일 말했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북한당국은 아직도 호네커를 받아들이겠다는 자신들의 제의에 대한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북한당국은 아직도 호네커를 받아들이겠다는 자신들의 제의에 대한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991-12-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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