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경찰서는 12일 통일교 문선명교주의 방북취재를 위해 신고없이 중국 북경에 건너갔다 지난 11일 귀국한 세계일보 정치부 조한규(36)·김성로기자(34)와 사진부 지차수기자(32)등 3명을 불러 북경체류 기간의 행적을 조사했다.
1991-1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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