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학년도 전기대 예체능계 실기고사가 10일 상오10시부터 중앙대·동국대·경북대·강원대등 전국 21개 대학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실기고사는 지난해 입시부정의 여파 때문인지 각 대학들이 실기채점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수험생의 실기실황을 VTR로 녹화하는등 입시부정 방지책을 마련한 가운데 치러져 예년보다 더욱 긴장된 분위기였다.
이날 실기고사는 지난해 입시부정의 여파 때문인지 각 대학들이 실기채점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수험생의 실기실황을 VTR로 녹화하는등 입시부정 방지책을 마련한 가운데 치러져 예년보다 더욱 긴장된 분위기였다.
1991-1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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