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소연방의 붕괴에 따라 심각한 권력투쟁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소련 국방부는 10일 블라디미르 아르키포프,유리 야신 두국방차관을 해임했다.
국방부의 한 대변인은 이들의 해임은 「작전상의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어 아르키포프의 후임으로 이반 푸젠코 투르크멘군구 사령관이 임명됐다고 말했다. 야신의 후임자는 임명되지 않았다.
고르바초프는 지난 7일 블라디미르 로보프 참모총장을 「건강상의 이유」로 해임했었다.
국방부의 한 대변인은 이들의 해임은 「작전상의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어 아르키포프의 후임으로 이반 푸젠코 투르크멘군구 사령관이 임명됐다고 말했다. 야신의 후임자는 임명되지 않았다.
고르바초프는 지난 7일 블라디미르 로보프 참모총장을 「건강상의 이유」로 해임했었다.
1991-12-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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