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동구기자】 8일낮 12시10분쯤 경북 경산시 사정동 창신아파트 103동 206호에서 전직 국교교장 이문재씨(66)와 부인 박귀로씨(69)가 온몸을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사위 전문식씨(37·군무원·경산시 정평동 우방아파트 1차102동 308호)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또 이씨 부부가 평소 모르는 사람에게 아파트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가족의 진술과 방안에 패물등 금품이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루어 원한관계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또 이씨 부부가 평소 모르는 사람에게 아파트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가족의 진술과 방안에 패물등 금품이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루어 원한관계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1991-1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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