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기자】 청주 서부경찰서는 9일 차량 데이트족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뒤 여자를 성폭행한 김모군(18·청주 K고3년)등 같은 마을 고교생 3명과 양진철씨(27·무직·충북 청원군 옥산면 가락리 4구)를 비롯한 20대 4명등 모두 7명에 대해 특수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과 양씨등은 모두 같은 마을 선후배 사이로 지난 4일 밤 10시쯤 청주시 원평동 미호천 제방에서 승용차안에서 데이트 중인 이모씨(38·청주시 우암동)와 민모양(25·청주시 운천동)을 둔기로 때리고 무선전화기 1대,공기총 1점등 2백25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이씨를 이 승용차 트렁크에 가둬 놓은후 민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 12월 초순 청주시 정하동 무심천 제방에서 승용차안에서 데이트를 하던 박모씨(32·회사원·청주시 사천동)와 김모양(27·청주시 우암동)을 둔기로 위협,현금과 수표등 12만원을 빼앗은 뒤 박씨를 차량 트렁크에 가둬둔 채 김양을 차례로 성폭행 하는등 지난 6월 초부터 최근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5백4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8차례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과 양씨등은 모두 같은 마을 선후배 사이로 지난 4일 밤 10시쯤 청주시 원평동 미호천 제방에서 승용차안에서 데이트 중인 이모씨(38·청주시 우암동)와 민모양(25·청주시 운천동)을 둔기로 때리고 무선전화기 1대,공기총 1점등 2백25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이씨를 이 승용차 트렁크에 가둬 놓은후 민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 12월 초순 청주시 정하동 무심천 제방에서 승용차안에서 데이트를 하던 박모씨(32·회사원·청주시 사천동)와 김모양(27·청주시 우암동)을 둔기로 위협,현금과 수표등 12만원을 빼앗은 뒤 박씨를 차량 트렁크에 가둬둔 채 김양을 차례로 성폭행 하는등 지난 6월 초부터 최근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5백4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8차례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2-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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