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 소수족 단결·평화유지 논의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소련·동구의 사회주의 몰락과 뒤이은 민족분규에 자극받아 중국내 55개 소수민족의 단결과 장래문제를 토의할 「전국민족공작회의」를 내년1월에 개최할 것이라고 홍콩의 중국계신문 문회보가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번 회의가 중국최고위층이 참석하는 건국이래 가장 차원높은 중요회의라고 지적하고 회의에서는 국가 경제건설 추진에 필수적인 장기적 안정적인 민족간 평화유지문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소련·동구의 사회주의 몰락과 뒤이은 민족분규에 자극받아 중국내 55개 소수민족의 단결과 장래문제를 토의할 「전국민족공작회의」를 내년1월에 개최할 것이라고 홍콩의 중국계신문 문회보가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번 회의가 중국최고위층이 참석하는 건국이래 가장 차원높은 중요회의라고 지적하고 회의에서는 국가 경제건설 추진에 필수적인 장기적 안정적인 민족간 평화유지문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1991-1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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