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 신갈∼원주 77㎞/4차선 확장공사 착공

영동고속도 신갈∼원주 77㎞/4차선 확장공사 착공

입력 1991-12-07 00:00
수정 199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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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까지 완공

경기도 신갈과 강원도 원주를 잇는 76.97㎞의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가 6일 이상용건설부차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94년까지 총 사업비 4천4백64억원이 투입되는 이 확장공사는 노폭 13.2m인 기존의 2차선 도로를 23.4m의 4차선으로 넓히게 되며 출입시설 7개소,교량 62개소,터널 3개소,방음벽 2천4백40m가 설치된다.

이 공사가 끝나면 통행능력은 현재의 4.7배에 해당하는 하루 4만2천대 수준으로 늘어나고 신갈∼원주간의 통행시간도 1시간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확장공사가 끝나는 94년이후 영동고속도로 원주∼새말간과 새말∼강릉간 확장공사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1991-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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