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연방해체땐 내전” 경고/공화국간 충돌… 세계적 재앙 초래

고르비,“연방해체땐 내전” 경고/공화국간 충돌… 세계적 재앙 초래

입력 1991-12-04 00:00
수정 1991-12-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 소련대통령은 3일 소연방이 해체되면 전쟁발발 위험과 더불어 전세계적인 재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이날 소연방내 12개 공화국 의회에 보낸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주 7개 공화국들이 마련한 느슨한 형태의 연방제를 주요 내용으로 한 연방조약안을 각 공화국들이 승인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이 호소문은 『소연방의 해체가 출신지역 밖 공화국에 거주하는 수백만명의 소수민족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선언했다.

1991-12-0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