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 소련대통령은 3일 소연방이 해체되면 전쟁발발 위험과 더불어 전세계적인 재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이날 소연방내 12개 공화국 의회에 보낸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주 7개 공화국들이 마련한 느슨한 형태의 연방제를 주요 내용으로 한 연방조약안을 각 공화국들이 승인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 호소문은 『소연방의 해체가 출신지역 밖 공화국에 거주하는 수백만명의 소수민족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선언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은 이날 소연방내 12개 공화국 의회에 보낸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주 7개 공화국들이 마련한 느슨한 형태의 연방제를 주요 내용으로 한 연방조약안을 각 공화국들이 승인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 호소문은 『소연방의 해체가 출신지역 밖 공화국에 거주하는 수백만명의 소수민족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선언했다.
1991-12-0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