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역적자 6억7천만불

11월 무역적자 6억7천만불

입력 1991-12-03 00:00
수정 1991-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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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66억6천8백만불… 올들어 최고

지난 11월 중의 무역수지(통관실적 기준) 적자가 6억7천5백만달러를 기록했다.이로써 올들어 11월말까지의 무역적자 누계는 1백7억7천2백만달러가 됐다.

2일 상공부에 따르면 11월의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0.8% 늘어난 66억6천8백만달러로 올들어 월중 최대치를 기록했고 수입은 2.4%가 줄어든 73억4천3백만달러였다.올들어 11월말까지의 수출 누계는 6백41억7천7백만달러,수입은 18.3%가 증가한 7백49억4천9백만달러가 됐다.

올들어 수입이 감소한 것은 11월이 처음이다.

11월 중에는 지난 10월부터 반전된 대미수출의 증가세가 그대로 유지됐으며 선박·자동차·유류제품·석유화학 제품·일반기계·반도체등의 중화학제품과 수산물의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1991-1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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