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한인수후보 당선/시흥보선

민자 한인수후보 당선/시흥보선

입력 1991-12-01 00:00
수정 1991-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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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실시된 경기도 시흥시 제1선거구 도의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자당의 한인수후보가 민주당의 임창모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총유권자 4만5천2백32명 가운데 1만7천5백84명이 투표에 참가,38.9%의 투표율을 보인 이날 선거에서 한후보는 1만6백47표를 획득,6천7백31표를 얻은 임후보를 3천9백16표 차로 눌렀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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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통합을 이룬 민주당이 이날 선거에서 참패함에 따라 이날 선거결과는 앞으로 14대총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1991-1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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