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한인수후보 당선/시흥보선

민자 한인수후보 당선/시흥보선

입력 1991-12-01 00:00
수정 1991-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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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실시된 경기도 시흥시 제1선거구 도의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자당의 한인수후보가 민주당의 임창모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총유권자 4만5천2백32명 가운데 1만7천5백84명이 투표에 참가,38.9%의 투표율을 보인 이날 선거에서 한후보는 1만6백47표를 획득,6천7백31표를 얻은 임후보를 3천9백16표 차로 눌렀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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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통합을 이룬 민주당이 이날 선거에서 참패함에 따라 이날 선거결과는 앞으로 14대총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1991-1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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