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한달 앞당겨/수도권 교통체증 완화 기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88년 2월에 착공한 판교∼구리간 23.5㎞,신갈∼안산간 23.2㎞의 4차선 고속도로가 29일 하오2시 정원식국무총리와 이진설건설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개통됐다.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경부선 16㎞지점)에서 경기도 미금시 도농동을 잇는 판교∼구리 노선과 경부고속도로 신갈입체교차로(경부선 29㎞지점)에서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을 잇는 신갈∼안산 고속도로는 시멘트 콘크리트포장도로로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3년9개월만에 완공됐다.
두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북부와 구리시·하남시·춘천방향의 교통은 서울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중부고속도로및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경부고속도로의 한남대교∼판교간의 교통량이 15∼20%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천·반월공단및 부곡화물터미널의 교통수요를 경부및 영동고속도로와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수도권 남서부지역의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에 개통된 구간에 대해서는 건설에 소요된 비용을 감안,기존의 고속도로에 비해 2배의 통행료를 징수한다.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88년 2월에 착공한 판교∼구리간 23.5㎞,신갈∼안산간 23.2㎞의 4차선 고속도로가 29일 하오2시 정원식국무총리와 이진설건설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개통됐다.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경부선 16㎞지점)에서 경기도 미금시 도농동을 잇는 판교∼구리 노선과 경부고속도로 신갈입체교차로(경부선 29㎞지점)에서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을 잇는 신갈∼안산 고속도로는 시멘트 콘크리트포장도로로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3년9개월만에 완공됐다.
두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북부와 구리시·하남시·춘천방향의 교통은 서울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중부고속도로및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경부고속도로의 한남대교∼판교간의 교통량이 15∼20%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천·반월공단및 부곡화물터미널의 교통수요를 경부및 영동고속도로와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수도권 남서부지역의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에 개통된 구간에 대해서는 건설에 소요된 비용을 감안,기존의 고속도로에 비해 2배의 통행료를 징수한다.
1991-1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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